물론 지극히 내 관점에서.
이런 말 하면 참 가혹하긴 한데
소비자 입장에서 난 전안법 시행 이후에 질은 그대로지만 가격이 확 뛰어버린 옷들 (예를 들어 보세 옷들) 은 당연히 안 살거고
그냥 적당한 선의 올바른 제품을 찾아서 구매할거야
옥시 사태 이후 더 빡센 인증으로 소비자가 마음 놓고 구매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기도 했어
어차피 올라도 내가 평소에 구매하던 제품들의 가격은 크게 안 오를 걸 아니까.
다만 이제 지하상가에서 다양한 디자인의 옷을 못 본단 건 좀 아쉽다.
근데 법 자체만 놓고 봐서는 사실 난 찬성인데
이 법을 어떻게 활용할 지 아니까 (하라는 검사는 대충대충 할 게 뻔하고, 그걸 빌미로 그냥 돈을 거두고 싶은 거겠지. 뭐 물론 이른 확신일 수도 있지만.. 이때까지 해온 걸 봐서는 ㅋㅋㅋ)
마냥 걱정되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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