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남들이 다 좋다고 하는 대학교 다니는데 솔직히 1학년땐 내가 이 학교 다닌다고 뭐 자부심? 같은거 있었는데 이제 3학년 올라가는데 학년 올라갈수록 그냥 뭐 아무생각도 안든단말야 아무튼 내가 2학년때 돕바공구하길래 샀었어 춥고 차려입기 귀찮을때 자주 입고다녀서 그냥 이번에도 아무생각없이 입고 6호선 탔는데 모르는 사람한테 치기당했엏ㅎㅎㅎ 일부러 보라고 입고다니는거라고ㅎㅎ눈꼴시렵다면서...아니...그냥 다른거 입기 귀찮아서 입은건데...어차피 좋은 대학나와도 취업은 다 거기서 거기라고...내가 뭘 잘못했길래 취업걱정까지...그럼 내돈주고 산 내옷 입지말아야하는거야..?나 진짜 너무 속상하고 억울하고 뭔가 막 진짜 짜증도 나는데 그냥 노려봤더니 바로 조금 소곤소곤하더니 피하더라...진짜 제발 치기좀 하지맙시다...어차피 다들 자기인생 사는거잖아요...남에 인생 신경써서 뭐합니까ㅠㅠ대학다니면 다니는거고 취업하면 하는거고 숨쉬면 쉬는거고 그냥 알아서 다 사는데 왜 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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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한테 레몬물 디스펜서에 얼음 좀 넣으라니 이렇게 되어있었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