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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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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9년 전 (2017/1/24) 게시물이에요
우리집에 나랑 3살차이나는 남동생이 있어 

걔가 7살때 갑자기 신장이 안좋아져서 하나 떼어내는 수술을 했는데 진짜 많이 아팠거든 어릴때부터 그래놔서 지금 중학교 3학년인데도 정기적으로 병원가서 검사하는데 거의 다 나았고 그래도 엄마 아빠가 더 신경쓰는건 동생이야 처음에는 엄마가 계속 동생위주 동생만 신경써주고 챙겨주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어 동생이 몸이 안좋고 조심해야될것들이 많으니까 근데 내가 중학생이되고 고등학생이 됬는데 이제는 좀 서럽더라 엄마가 나한테도 물론 친구처럼 잘해주지만 동생한테 더 잘해주는게 눈에 보이는거야 

동생이 조금만 머리 아프다 해도 약간 좀 오바해서 챙겨주는게 없지않아 있고 내일 병원가야겠다 이말 맨날 듣는듯 

정작 내가 머리 아프다하면 그냥 약먹어라 이말 뿐이고 내가 진짜 몸이 아파도 약먹으란 말밖에 안하더라 엄마 눈에 띄게 아프면 병원가야겠다 이러지 이때부터 그냥 아파도 아프단말 안하고 아플때마다 참게되더라 병원가서 좀 빡세 치료?라 해야되나 그런거 할때도 의사선생님들이 아플텐데 잘 참내 이말 잘 들 

 

그래서 어느날 아빠랑 단둘이 밥을 먹게되서 이이야기가 나온거야 내가 얘기하면서 눈물이 나는데 눈물 꾹꾹 참으면서 솔직히 나는 서럽다고 이러니까 아빠가 이해한다면서 아빠눈에도 그게 보여서 엄마보고 티 좀 내지마라고 그랬대 근데 아빠가 엄마들은 아들을 더 챙긴다고 어쩔수없다고 나도 나중에 아들 낳으면 엄마가 이해될고라고 그러고 아빠는 둘 다 티안내고 똑같이 사랑해주는데 실은 내가 아빠의 첫 자식이라서 더 잘해주고싶은 맘이 크다고 하더라 근데 아빠도 눈에 안띄게 나를 더 챙기는거 같긴해 

 

그래도 엄마는 내눈에도 티나니까 맨날 내입에는 나도 입원하고 싶다 장염걸리고싶다 등 이런말을 달고 산다.. 

내가 진짜 튼튼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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