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면부지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숨진 A(17)양의 빈소가 차려진 6일 광주광역시의 한 장례식장. 어머니는 앳된 딸의 영정 앞에서 주저앉아 “왜 나만 두고 갔느냐”며 통곡하고 있었다. 아버지는 딸의 죽음이 믿기지 않은 듯 망연자실한 표정이었다. 중학생 동생은 상복을 입고 조문객을 맞았다.
A양은 사건 당시 택시비를 아끼려고 약 4㎞ 거리를 걸어서 귀가하던 중 참변을 당했다고 한다.
빈소에서 만난 A양 가족의 지인은 “평소 연락하면 학원이나 스터디 카페에서 공부하고 있다던 아이였다”며 “구급대원이 되고 싶다며 자격증을 따고 싶다고 했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지인은 “애답지 않게 착해서 부모 속 안 썩이고 활발한 아이였는데…”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A양이 쓰러졌던 범행 현장에는 그의 죽음을 추모하는 시민들이 가져다 놓은 국화꽃과 음료수가 놓여 있다.
빈소에서 만난 A양 가족의 지인은 “평소 연락하면 학원이나 스터디 카페에서 공부하고 있다던 아이였다”며 “구급대원이 되고 싶다며 자격증을 따고 싶다고 했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지인은 “애답지 않게 착해서 부모 속 안 썩이고 활발한 아이였는데…”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A양이 쓰러졌던 범행 현장에는 그의 죽음을 추모하는 시민들이 가져다 놓은 국화꽃과 음료수가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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