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랑 일+학교 때문에 떨어져 살다가 왔는데 집이 작아서 나랑 엄마가 자는데 내가 잘때 엄청 예민한데 엄마 코골면서 막 나한테 다리 올리고 뒹굴거리셔..... 아 너무 졸린데 잠이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