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이런사람들있어서 내가 빠른으로 2n년간 살아오면서 느낀 설움을 간접체험하게해주겠어 빠른대로 멋모르고 학교입학➡학년대로 친구먹음 ➡어느날 내가 빠른이라 한살 어린 것을 각성! ➡혼란스럽지만 이제와서 친구하던애들이랑 언니동생 하기 애매하니 그대로감 (상황1) ➡원래 n년생인 사람이 나이를 묻는다 안 빠른 낯선사람: 몇살이세요? 나: n년생이에요 안 빠른 낯선사람: 오 그럼 나랑친구네! 나: (?혼란스럽지만 나이가 같으니 걍 친구하기로하자)그래! ➡그러다 학교친구(n-1년생)을 만난다 고딩 친구(n-1): 어! 둘이 알아? 안 빠른 새 친구: 네 오빠! 방금만났어요 나: 웅 맞아 고딩아 밥먹었니? 안 빠른 새 친구: 헉 고딩오빠 우리보다 한살 많아 나: 으응 근데 나 얘랑 동창이야 고딩친구의 부정적인 반응 두가지 : 너 어려보이고 싶어서 어리게 말하냐?; 아 족보꼬여 짱싫다.. : 뭐야! 너 동생이었냐? ㅎ 야 앞으로 오빠/형님이라 불러라~ (상황2) ➡원래 n년생인 사람이 나이를 묻는다 안 빠른 낯선사람: 몇살이세요? 나: (원래대로 얘기하면 족보가 꼬이겠지? 친구들 나이대로 말하자) n+1살이에요 안 빠른 낯선사람: 오 그럼 언니네요! 나: 으응..? 그런 셈이지 (어쩐지 불편) ➡그러던 어느날 같이 술집을 가게된다 안빠른 낯선동생: (나익의 민증을 보며) 뭐야 언니 ㅁㅁ년생이네요? 그동안 언니대접 받으려고 나이속인거였어요?; 나: 응? 아...그건..정말..아닌데.. 안빠른 낯선동생: 그럼 뭔데! 쒸익쒸익 빠른도 자기랑 동갑인데 생일도 몇달 차이안나고 존댓말 꼬박꼬박하는거 굉장히 미안하고 불편하게 생각함 걍 친구들 나이대로 선긋는게 비교적 족보도 안꼬이니까 적어도 학교다닐땐 선 그으려고 하는것 사회나가고 야 빠른이 어딨냐~ 이러면 뭐 할말이야 없지만 솔직히 몇년간 친구로 지냈던 사람, 언니 동생사이로 지냈던 사람들하고 한순간에 부르는 호칭이 달라지는거 빠른 입장에선 괴리감 느껴지고 불편한건 사실이기도 하고 한살차이로 유세떨고 싶지도않음..그냥 명확히 해두는게 좋고 서로 편하니까 친구들 나이로 말하거나 빠른이라고 말하는거야.. 번외로 서러운거 +)친구들과 처음 술집을 갈때 술집직원: 다들 민증보여주세요~ 나:(조마조마)ㅈ,저 민증을 놓고왔어요ㅠ어쩌죠 술집직원: 안돼요! 다 나가세요! 친구들: 아.. 이 미성년자야!!! 나: (쭈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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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스텝인데 난 내 자식 절대 아역 안 시킬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