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증조 할머니가 치매 걸리셨을때 하루 종일 문앞에 앉아계셨대 그래서 외할머니가 왜 그러고 앉아있냐고 하니까 막내 기다려야한다고 막내 와야한다고 우리 막내 언제 오노 그러면서 기다리셨대 근데 그 기다리는 막내가 외할머니 남동생인데 전쟁에서 돌아가셨였나봐 근데 몇십년이 지나서 치매 걸린 엄마가 아들이 전쟁에서 죽은 걸 잊고 하루종일 기다리시는 거지... 할머니가 엄청 우셨었대 나도 얘기 듣고 많이 울었다...
| 이 글은 8년 전 (2017/2/0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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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증조 할머니가 치매 걸리셨을때 하루 종일 문앞에 앉아계셨대 그래서 외할머니가 왜 그러고 앉아있냐고 하니까 막내 기다려야한다고 막내 와야한다고 우리 막내 언제 오노 그러면서 기다리셨대 근데 그 기다리는 막내가 외할머니 남동생인데 전쟁에서 돌아가셨였나봐 근데 몇십년이 지나서 치매 걸린 엄마가 아들이 전쟁에서 죽은 걸 잊고 하루종일 기다리시는 거지... 할머니가 엄청 우셨었대 나도 얘기 듣고 많이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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