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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9
이 글은 9년 전 (2017/2/06) 게시물이에요
내가 재수하고싶어서 한다는것도 아니야 정시 3광탈 강제재수야 

재수학원 다니겠다는것도 아니야 

심지어 집에 맨날 사촌동생 오니까 독서실가야하는데 그 비용도 내가 알바해서 내는거고 

내가 사촌동생 안쫒아내는게 어디냐고... 

근데 아직도 재수이야기만 하면 땅꺼질것같이 한숨 푹~푹 쉬면서 어디 다른 대학은 또 없냐는 소리만 계속 하고... 

뭐 왜 자꾸 그러냐고 이유라도 들어보자고 그래도 엄청 아련한 표정으로 +한심 +걱정스러움 으로 말없이 쳐다보기만 함 

진짜 답답해서 속터질라그래 차라리 이럴거면 나가 뒤지자 싶을정도로 답답해 진짜 짜증나 왜이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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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재수가 엄청 힘들어 정말...... 독서실 다니면서 할 수 잇을 것 같아도 그게 쉬운 게 아니야 엄마아빠 입장에서는 힘든 걸 시키기 싫으셔서 그럴거야 나도 엄청 반대하셨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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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1년 엄청 열심히 한다한들 다 성공하는건 아니기때문에 안타까워서 그러시는거지..그리고 부모님 입장에서 자기 딸 재수한다고 말 쉽게 못꺼내더라..울 엄마가 그랬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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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부모님은 그냥 답답하신거지 뭐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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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답답한건 나도 답답한데... 지금상황에서 재수 말고 이렇다할 방법이 있는것도 아니고... 좀 살갑게 대해주시면 어디가 덧나냐...진짜 화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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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이유를 말안하고 한숨만 쉬시니까 화날만하다 기분도나빠

속상한건 쓰니도 마찬가지일텐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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