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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1
이 글은 9년 전 (2017/2/06) 게시물이에요
엄마랑 동생이랑만 사는데 

엄마이름으로 아파트 세개랑 

지금 살고있는 빌라랑 

강원도에 땅 300평이 있어 

 

엄마는 돈욕심이 너무너무 많아서 쉬는날에도 

알바를 하러 나가셔 

 

나한테 해주는거라곤 대학등록금내주기고 

 

용돈이나 책값이나 다 내가 벌어서 써야돼 

 

30만원 나오는 치과치료값도 

말했더니 너가 벌어서 해야지라며 

 

안도와줘서 이아픈거 참아가며 

일하고 돈모아서 치료하고 했어 

 

어릴때부터 엄마돈은 엄마돈이고 

 

너돈은 너돈이다 라는 말을 매일했어 

 

이정도로 악착같이 자기것만 챙기면  

이태껏 용돈 한번 못받고 

고등학교때도 한달 오만원이 다라서 

버스타고 학교왔다갔다하면 

 

남는것 하나도없고  

너무 서럽게살아왔어 

 

내나이 이제 스물둘인데 

지금 모아둔 돈 삼백하고 앞으로 모을돈 합쳐서 

내년에 출가하려고 

 

매일 눈물만 흘리는데 다른집 같으면 안그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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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우리집이랑 비슷하네 난 중고딩 수학여행비 용돈모아서 가고 그랬거든 등록금 알바할 자신없어서 포기하고 고졸취업해서 그냥 저냥 만족하면서 살고있어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내 돈아니고 부모님 돈이니깐 노후도 알아서 하겠지 별 신경안써 ㅋㅋ
유산으로 물려주면 땡큐고 아니면 아닌거고 독립할 돈은 없어서 생활비 내면서 살고있어
난 저게 당연하다 생각해 성인됐는데 부모가 언제까지 지원해 줄 수는 없잖아 물론 저래놓고 늙어서 돈달라 부양해달라 하면 양심 없는거라 생각하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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