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때 애들끼리 같이 도시락먹는데 어쩌다가 평수 얘기 나와서 아무생각없이 우리집 24평에 네명 산다고 했더니 같이 있던 애들 전부 되게 불쌍하게 봤었음
헐.. 어떻게 거기 낑겨살아?
너희 부모님 얼마 버시는데?
왜 거기 살아 이사 안 가?
힘들겠다 너도...
이런 반응이라 되게 놀랐었음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있을거 다 있고 누릴거 다 누리고 단란하게 사는데 24평=좁다=불쌍하다 결론짓는게 소름이어서 졸업하자마자 연락 끊음
| 이 글은 8년 전 (2017/2/0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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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때 애들끼리 같이 도시락먹는데 어쩌다가 평수 얘기 나와서 아무생각없이 우리집 24평에 네명 산다고 했더니 같이 있던 애들 전부 되게 불쌍하게 봤었음 헐.. 어떻게 거기 낑겨살아? 너희 부모님 얼마 버시는데? 왜 거기 살아 이사 안 가? 힘들겠다 너도... 이런 반응이라 되게 놀랐었음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있을거 다 있고 누릴거 다 누리고 단란하게 사는데 24평=좁다=불쌍하다 결론짓는게 소름이어서 졸업하자마자 연락 끊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