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받아줄 마음 없었는데 울면서 무릎 꿇고 막 비는 거야. 주변에 사람들 엄청 많았고 초등학교 동창회라서 한 20명? 15명? 사이로 있었음... 나는 그 때 왕따에서 구제해준? 2명이랑 앉아서 술 마시고 놀고 있었는데 걔가 우리 자리로 오더니 미안하다 그러는 거야. 그래서 걔 면전에 대고 뭐가 그렇게 미안하냐고 그 때 연구실 들어가서 선생님이랑 너랑 나랑 삼자대면 했을 때 잘못한 거 없다고 했던걸로 아는데 없던 잘못이 10년만에 생겼냐고 말해주고 그냥 나왔다... 잘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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