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내 남친이랑 같이 알바하다가 사귀게 됐거든 근데 다른 여자 알바생(지금은 관둠)이 친구들이랑 우리 가게에 먹으러 왔었어 내 남친은 일하다가 쉬려고 담배 피러 나갔는데 걔가 오더니 내 남친한테 오빠 저 어때요? 이런 말을 했다는거 그 여자애가 술이 많이 취하긴 했었대 장난인줄 알았는데 친구한테 전화 오니까 나 고백 중이니까 끊어!! 이러더래 내 남자친구는 애도 취했고 해서 그냥 아무렇지 않은 척 넘겼고 처음엔 이 얘기 듣고 당황스럽고 에이~ 우리 오빠가 너무 멋있어서 그런가보지 생각했는데 다른 사람이 그 얘기 듣더니 널 얼마나 만만하게 봤으면 고백을 했겠냐는거 아 그러고 며칠 뒤에 걔나 나한테 와서 언니 안녕하세요^^ 이러면서 인사하는데 너무 껄끄럽더라.. 이제는 안 보게 돼서 너무 다행이야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