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얘기는 아니고 ㅋㅋㅋ 그냥 나 혼자 놀라서 울 뻔했던,,,
나 중학생 때 방학이었나? 한 6~7시 쯤에 집에 혼자 있었는데 갑자기 누가 초인종을 누르길래 얼굴 보려고 그 뭐라고 하지 인터폰...? 거기로 갔는데 막 화면 손으로 막아서 깜깜한 거 있잖아 그렇게 돼있는 거임 ㅠㅠ 가끔 친구들이 그럴 때는 있었는데 애들이 우리 집 온다는 얘기가 없었으니까 일단 집에 없는 척하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막 그 문고리 돌리는 소리 나고 8ㅅ8 덜그럭 덜그럭... 그 다음에는 비밀번호 치는 거 들었다 내렸다 하는 소리도 나고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혼자 식겁해서 엄마한테 전화해야 되나 이러고 있ㄴ었는데 갑자기 삐삐삐삐 소리가 나는 거임 그 비밀번호 치는 소리 그래서 진짜 그거 ㄷ듣자마자 다리 풀려서 털썩 주저 앉아가지고 엄마한테 다급하게 전화하는데 비밓번호 몇 번 더 틀리고 문 열ㄹ리더니 이모들 들어옴 ㅠㅠㅠㅜㅡㅠㅡ퓨ㅠㅠㅠㅠㅠㅠ 문 열리기 전까지는 진짜 거의 울기 직전이었는데 문 열리는 거 보고 오열함 너무 무서워서... 아니 그 화면은 대체 왜 막은 ㄱㅓ야 아직도 이해가 안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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