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여드름 심할때는 사진 찍는거 싫어한다면서 1도 안 찍고 애들이 찍자하면 싫다면서 도망감 ㅇㅇ 근데 여드름 싹 없어지면서 셀카 겁내 찍음..ㅋ 예전엔 그래 난 사진이 싫은거야 이렇게 합리화 했던거 같은데 지금 생각하면 피부 때문인듯..? 난 서글서글해서 애들한테 인기도 많고 잘 웃고 그랫거등 그래서 애들이 장난으로 여드름쟁이라고 하고 여드름으로 놀렷음..ㅋ 쿠크 바사삭인데 아무렇지 않은 척 웃고.. 사실 그때 대인기피증 잇엇는데.. 밖에 나가는게 싫고 나가도 여드름 보일까봐 고개 숙이고 다니고 성인되서도 이러면 ㄹㅇ 자살하려고 햇엇음 사진도 절대 안 찍음.. 칭구랑 찍을때 내 피부 보이면.. 내 피부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또 지금 당장 내눈에 안 보이는 여드름을 직접적으로 보여주고 증명하는거 같아서.. 뽀샵도 할 수 잇음.. 셀카로 근데 본 피부랑 다른거 보면 현타오고 피부 보정해서 올려도 소심한 마음에 애들 지적하면 또 쿠크 바스라 질까봐 사진 절대 안찍음.. 지금은 싹 없어져서 다행이지 사춘기 때 생각하면 지옥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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