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내가 드립으로 내려먹는것도 이유 중 하나이지만 가격이...ㅎ 물론 스벅 한번 이용했을 때 우유도 선택가능하고 세세한거 하나까지 다 조정할수있는 거 생각하면 그 가격인게 이해가 돼 그리고 브랜드 값도 있고. 근데 그걸 감안하고도 난 그 가격을 낼 여력이 안돼 ㅎ 항상 대학가에 있는 커피집을 애용하다보니까 가격이 저렴하고 양 많은 음료를 마시다가 스벅이나 브랜드있는 커피매장을 가려면 큰 여유가 필요한데
친구가 내가 스벅가자는거 거절했더니 너는 왜 스벅안가려고 하냐고 자기는 스벅밖에 안가는데 그럼 넌 날 어떻게 생각하는 거냐고 화내길래. 저렇게 말했더니 친구가 그럼 나는 돈이 넘쳐나서 가는거냐? 라고 화내고 감... 난 절대 비하하지도 무시하지도 않았는데 나도 이해하고 스벅가서 주문하고 싶은데 내 지갑에 밥먹고 오천원도 안남았는데 어떻게 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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