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고등학교 2학년 될 거야 좀 분위기가 센 학교에서 심화반이야. 여름방학때도 진짜 방학은 일주일이고 그것 빼고는 전부 학교 나와서 공부하고 자습했어 겨울방학때도 그랬고 봄방학에는 2주동안 나와서 자습하고있는데 오늘 점심먹고 내가 지금 뭐하는 걸까라는 생각이 들더라 내 진로도 뭘 골라야할지 헷갈리는 요즘. 처음부터 학교는 나랑 안 맞았어 나는 자유롭게 공부하고 싶은데 학교는 나를 정해진 틀에 잡아두기만 해 나는 내 생각이 있고 나의 가치관이 있는데 선생님들은 모두 그걸 무시한 채 자신의 생각만을 강요하는게 너무 싫어 그리고 우리학교 이상한 교칙들도 많고 에어컨,히터도 안 틀어줘서 스트레스 받았었네ㅋㅋㅋ그리고 가장 큰 문제점이 내가 촌에서 10년동안 같은 반 하던 친구들을 뒤로 미루고 아무도 모르는 고등학교에 왔어 그래서 고등학교 입학한 후로 학교에만 있으면 배가 아파 집에있으면 아무렇지도 않은데. 그리고 모의고사 치는 날만 되면 배에서 소리가 나는게 이게 진짜 스트레스야 이런데도 학교 나 계속 다녀야할까? 나 그렇게 살고싶지는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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