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여대고 인원은 40명 정도? 신입생설명회? 새터? 같은 건 다녀와서 대강 설명들었는데 오티때 더 제대로 설명해준다고 했거든? 근데 오티땐 뒤풀이 있고 술마시러 가서 장기자랑도 시키고 술게임도 하고 그럴것같은데 내가 그렇게 시끄럽고 노는 분위기 정말 싫어해 성격도 왕소심하고 조용하고... 진짜 친한친구들이 노래방가자고 계속 꼬셔도 잘안가거든 게임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그런데서 잘 즐길줄도 모르고 술도 못마시고ㅠㅠ 나 때문에 괜히 분위기만 망칠 것 같아서 걱정이야 근데 또 술 마시면서 다 친해지는거라던데 안가면 나빼고 무리 형성돼있을까봐 그것도 걱정이고... 오티에서 좋은 정보들 많이 알려줄 것 같기도 하고 으아아아아 어떻게 해야될까? 안가도 된다는 글들도 종종 보이던데 가지말까? 아니면 뒤풀이만 참석 안해도 되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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