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가 다 교육자시고 외가 친가 다 교육쪽에서 잘나신 분들이라 내가 창피하댔음 고딩때 커밍아웃 하자마자 자퇴시키고 정신병원에서 2년 썩다가 성인되자마자 서울 살았는데 저밑에 부산 전세집 내 명의로 하나 달랑 주고 집에서 쫓아냄 이게 부모로서의 마지막 도리라면서 ㅋㅋㅎ 너무 힘들었음 한번도 가본적없는 동네에.. 친구들이랑도 연락 끊기고 멘붕의 연속.. 그뒤로 집도 다시 찾아가서 빌어보고 했는데 절대 문안열어줬고 누나도 부모님도 그 누구도 연락 한번 하지않더라ㅋㅋ 지금은 알바해가면서 공부하는중... 그나마 전세라 월세 안내는건 정말 감사하다고 느낀다

인스티즈앱
현재 민원폭탄에 식물 수준이라는 초등학교..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