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에 대해 아무렇지 않게 언급할 자격이 있는 사람은 나 자신이랑 병원 의사쌤 헬스 트레이너쌤 밖에 없는데...ㅇㅅㅇ 난 우리 엄마 아빠나 친척들한테 나 뚱뚱하다고 그런 주제로 얘기하는 것도 기분 더럽고 다 엎고 뛰쳐나오고 싶은데 내가 응 나 뚱뚱한 거 알아 살 뺄 거야라고 얘기한다고 남들도 아무렇지 않게 너 뚱뚱해 살 빼라고 말 하는 거 겁나 듣기 싫어 걍 화이팅 정도면 좋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내 입으로 안다고 얘기한다고 자기들도 그렇게 얘기해도 되는 줄 알아 내가 뭐 고민을 토로했니 옆에서 자극해달라고 했니 그냥 그럴 거라고...안다고... 엄연히 나한테는 컴플렉스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알면 상처 안 받나...? 난 솔직히 남 몸에 대해 함부로 얘기하는 거 너무 역겹거든 내 문제가 아니어도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무례하고 예의 없다고 생각하고 내 컴플렉스를 내 입으로 언급했다고 건드려도 되는 줄 아나본데 그 자신을 제외한 누구도 그 컴플렉스를 건드릴 자격은 없어...전문가라던가 그런 사람이 아닌 이상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끔 그런 애들 있는데 정말 너무 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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