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1박2일 ( 프로그램명 언급안되면 지울게 )에서 했던 게임인데
술래 혼자 눈가리고 다른 사람들 잡으러 다니는건데 다른사람들은 자리잡은 곳에서 못움직이는 그거 있잖아
그 게임을 하겠다고 하는데 술래가 남자고 눈가리고 벽이랑 바닥이랑 더듬으면서 찾으러다니는데
가까이 오면 게임룰이니까 피하지 못하고 잡히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했어
그런데 신입생이 거기다대고 하기싫다고 얘기할순 없잖아 솔직히 이 게임 어떠어떠한 점 때문에 다른게임했음 좋겠어요 이게 말이 안되니까
선배한테 화장실에서 볼일좀 보고 오겠다고 하고 나왔어 ( 수련원?같은 곳이어서 엄청 큰방이었고 화장실은 복도 나와서 끝에 있는 그런 식이었어 )
안에서는 다들 재밌게 웃으면서 게임하니까 나 하나쯤은 화장실에 숨어서 큰일 본척하고 게임끝날때쯤 들어가도 모르겠지란 생각이었어
근데 시간 조금 지나니까 일학년 여자애들이 하나둘 화장실로 왔어
게임 한번 두번 하다보니 하기싫어져서 나처럼 나온애들이었어 그렇게 여자애들이 없어지니까 화장실로 찾으러온 선배한테 걸려서 혼났어
혼난 내용은 하기싫으면 말을 하지 그랬냐고 뭐 이런거야 당황해서 정확히 기억은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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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언니 산타마냥 두쫀쿠 뿌리고 다니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