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처음 올라가서 그것도 실업계라서 저기시 여기시 우리시 각종 중학교 총집합이라서 아는애 1도 없고 그 숨막히는 어색함 견디다가 이대로 있으면 왕따 확정각이다 하고 하교길에 처음으로 말 걸었던 애가 지금 내 인생친구무리에 속해있는 짱짱절친맨이다.
지금 생각해도 신기하네. 이런거 보면 운명이랑 인연같은게 있나 싶기도 하고
| 이 글은 9년 전 (2017/3/0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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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처음 올라가서 그것도 실업계라서 저기시 여기시 우리시 각종 중학교 총집합이라서 아는애 1도 없고 그 숨막히는 어색함 견디다가 이대로 있으면 왕따 확정각이다 하고 하교길에 처음으로 말 걸었던 애가 지금 내 인생친구무리에 속해있는 짱짱절친맨이다. 지금 생각해도 신기하네. 이런거 보면 운명이랑 인연같은게 있나 싶기도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