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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046
이 글은 8년 전 (2017/3/19) 게시물이에요
벌써 6년이나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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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홀 어쩌다가 ? 사업실패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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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가족 중 한 명이 50억 들고 사라졌는데 알고보니 사기까지 쳤더라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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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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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으으....그 돈이 다 ㅠㅠ 쓰니 앞으로 잘될거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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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ㅜㅜ 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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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가족 중에 한 명이...? 아이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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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잉 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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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우린 경매에 넘어간거 더 주고 삼 땅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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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한순간에 나락까지 떨어져서 있던 땅 다 팔아부렀어 8ㅁ8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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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우리집은 아빠가 차 파시는 분인데 제일 비싼 차가지고 서류 다 위조해서 사기 당해가지고 우리 집 빚더미에 앉았는데 할머니가 치매 걸리셨는데 형제들이 거들떠도 안봐서 우리집이 책임지고 있어가지고 10년째 돈이 없다..진짜 세상에 사기 치는 사람 넘 많아ㅜㅜㅜㅜㅜㅜ요즘 세상에 가족이라고 다 믿을 수도 없겠더라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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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아직 나 대학교도 안갔는데 대학교는 어떻게 가야할지 걱정도 되고..언니도 대학교 가야하는데 걱정된다..나 하고 싶은 직업은 돈 되게 많이 필요해서 반쯤 포기 중이고 그냥 취직할까 생각중이다..아빠 정년퇴직도 얼마 안남아서ㅜㅜㅜ나름 탄탄대로 걷던 아빤데 그 이후로 진급이 거의 막혀버려서 나랑 언니가 그 빚 다 가지게 된가지고...걱정된다..ㅜㅜ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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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나도 하고 싶은 거 꽤 많은데 현실에 부딪혀서 아무 것도 못 할 것 같아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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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가족도 믿을 수가 없더라고 진짜 난 상상도 못했는데 와... 우리 같이 힘내자 익인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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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진짜 나도 친척들 착하고 사이 좋다고 생각했는데ㅜㅜㅜㅜ그래ㅜㅜㅜㅜ같이 힘내보자!!으쌰으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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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헐 다른 것도 아니고 가족이라니.. 넘 실망 크고 슬펐겠다.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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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 사실 그 땐 어릴 때라 실감 안 났는데 지금은 너무 원망스럽고 또 원망스러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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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우리 큰아빠도 할머니 재산 몰래 팔고 우리한테 500만원 넘게 빚지고 아들 버리고 도망쳤어 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그돈가지고 사치부리다 약값도 없어서 힘들게 산다더라 진짜 죽었으면 좋겠어 살 가치도 없는것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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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휴 사람이 맞나 진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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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우리 몇촌 삼촌도 몇년전에 재산들고 튀었다.. 사기도 치고.. 전과 생겨서 지낼곳 없으니까 우리없는새에 몰래 할머니집 문따고 들어가서 생활하다가 우리가족 가니까 급하게 도망친적도 있어 그때 못잡고 아직도 못봄..ㅎ 진짜 다시 생각해도 화나네 우리힘내자 쓰니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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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어 우리 같이 힘내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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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헐... 직속이야...? 친척...? 친척이겠지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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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직속이야 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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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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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우리집도 아버지 사업하시는데 아버지 친구가 자금들고 튀어서 한순간에 망함 ㅎㅎ.... 지금 그때보단 나아졌는데 집도 엄청 좁은곳으로 이사가고 그랬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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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망하는 거 한순간이더라 그래도 익인이 조금이라도 나아져서 다행이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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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우리집도 건물 아빠 동생으로 명의 해놨는데 자기꺼라고 우기고 안줌 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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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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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헐 ^^ 우리아빠도 비슷한 상황...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아빠한테 땅 물려주셨는 데 아빠가 명의 바꿀 돈 없어서 동생이랑 합의하에 명의 동생으로 해놓고 맡겨놨는 데 이제와서 동생 아내분이 우리껀데 왜주냐고 난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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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ㅋㅋㅋㅋ 하 진짜 어이없어 명의 빌려준 대가로 몇천 떼어줄려고 했는데 우리 건물가지고 세받고 돈벌어먹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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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더 잘될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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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게 믿을게! 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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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세상에 나쁜사람 진짜로 천벌받았으면 좋겠어
사실대로말하면 죽었으면 좋겠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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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천벌받아야 마땅하지만 내가 아직도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라 갑갑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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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우리집은 사라질 50억도 없음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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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우리집은 20억....우리집이 최고심한줄 알았는데 50억이라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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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근데 그나마 가족이 가져간거네 우린 그냥 날린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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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떻게 날렸는진 모르겠는데 들고 가서 한순간에 다 날렸어 주식인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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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앞으로는 잘될일만 남았을거야 우리집은 오빠 도박빚때문에 집안이 난리가 났었는데 어떻게든 살라고 노력하니까 지금 이렇게라도 행복감을 느끼면서 살고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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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 익인이 부럽다 나도 노력해볼게 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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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훨씬 더 잘됐으면 좋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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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익인이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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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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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익인이도 행복하길 바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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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우리 가족도 우리 할아버지가 엄마 앞으로 땅하고 재산 일부 주라고 말씀하셨는데 큰삼촌이 그거 안주고 먹고 자기네들끼리 그거 숨김 ㅋㅋㅋㅋㅋㅋ
우리 막내삼촌이 그거 알고 뒤집어져서 그 쪽하고 절대 연락하지 말라하고 진짜 가족이라고 돈 관련해서는 믿을 거 없다는거 느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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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돈 관련은 가족도 믿을 수 없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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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와 오십억... 우리 친가 쪽도 할머니가 산이랑 땅 남기고 딱히 유언같은거 안하셨나 그랬는데 우리집한테는 말도 안 하고 지들끼리 딱 삼등분해서 나눠갖고 나중에 너네 집은 여유로우니까 필요없을 거 같아서 우리끼리 처리했다 이랬다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어이가 없어서ㅋㅋㅋㅋㅋ 할머니 생전에 집해드린 것도 우리 아버지어머니고 용돈 달마다 챙겨드린 것도 우리고 그 사람들은 뭐 하나 해드린 것도 없이 얹혀 살다가 돈 떨어지는 거나 받아먹고ㅎㅎㅎㅎ 우리 아버지어머니 둘다 선비셔서 그거 듣고도 너무 어려웠나보지 이해하자 그러시는데 웃음도 안나옴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오년 지나서 말해주심 나한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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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 얼탱이없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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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가족이 그랬다니... 돈도 잃고 지인도 잃고... 맴찢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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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맴찢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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