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개 옷가게 알바생인데 3-4살 되어보이는 애기하고 고등학생쯤으로 보이는 여자애하고 아주머니하고 같이 오셨는데 내가 알바하는 매장에 3~5살정도 되는 애들이 입을 수 있는 옷+여성복을 파는데 아주머니는 옷 보면서 애기가 말 거니까 처음엔 어 그래~어~ 이러시다가 너 왜 자꾸 그러냐고 하고 아 진짜! 하면서 짜증내고..솔직히 내가 애기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는데 좋게 보이진 않더라..ㅠㅠ 그리고 가방 좀 큰 쇼퍼백 들고 다니셨는데 그걸로 애기 얼굴 툭툭 밀고....중간에 애기가 자기가 입을 수 있을거 같은 옷 발견해서 엄마한테 저기 작은 옷 있다고 그러면서 쫑알쫑알 말하는데 아무도 들은척을 안하더라..ㅋㅋㅋㅋㅋㅋ아주머니가 반응 하나도 안해줘서 여자애한테 가서 말하는데 그 여자애도 반응을 안해서 겉옷 잡아 당기면서까지 말했는데 여자애가 욕하면서 손 탁 치고 뒤돌아서 다른데로 가고.......애 보는게 힘들다는건 알지만 그래도 이런 반응은 너무한거같아서....8ㅅ8....뭔가 애기가 너무 불쌍했어 내가 보기엔 진짜 얌전했는데ㅠㅠ 물론 내가 모르는 사정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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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sns 댓글창 여론 험하다는 한로로..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