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반에 친한 애가 나밖에 없어서 우리 둘끼리만 다녔거든 그래서 내가 없으면 친구가 혼자 다녀야하는데 내가 저번주 화요일날 몸살땜에 학교를 결석하는게 미안해서 친구한테 학교 가는 길 편의점에서 사탕 사먹어라고 사탕 기프티콘도ㅠ줬거든ㅠㅠ근데 어제 오늘도 너무 아파서 조퇴를 했는데 어제는 조퇴한다고 얘기하니까 되게 떨떠름하게 잘가 하는거야 그래서 아 얘가 나때문에 기분이 안 좋구나 생각 했거든ㅠㅠ오늘은 학교에 있을려고 했는데 아프기도 하고 그 친구랑 분위기가 너무 어색해서 조퇴는 했는데 그 친구한테 조퇴한다고 얘기하면 그 친구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또 기분 안 좋아질것같아서 얘기 안 하고 조퇴하고 병원 가니까 자기 친구들한테 나땜에 화난다고 무슨년 무슨년 하면서 욕 한 것 같당..나밖에 친구 없어서 혼자 남겨지는거 싫은 건 알겠는데 내가 그 욕 먹을 정도로 잘못한건가 싶네 삐진 거 어떻게 풀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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