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두분 다 이 지역에서 30년 이상 교직생활 하셔서 주위에 사는 사람들 거의 대부분이 지인들이야 초등학교 6년 내내 "너 ㅇㅇㅇ쌤이랑 ㅁㅁㅁ쌤 딸이라며!" 모든 쌤이 다 날 알아.. 중학교에 들어갔는데 체육쌤이 우리 엄마 친척이고 고등학생 땐 교감쌤이 아빠 고등학교 선배야 주말에 엄마아빠랑 장보러 마트 가면 카트 좀 끌다가 아는 사람 만나고 과자 집어서 오면 엄마아빤 또 내가 모르는 누군가와 만나서 인사하고 있고 좀 멀리 놀러갔는데 거기서 만난 사람이 또 고향 사람 아님 학교 동창 아님 삼촌들 친구 아님 일하다 만난 지인들이야 수도 고장나서 사람 불렀는데 아빠가 옛날에 가르친 제자였고 수영 배우려고 갔는데 강사 쌤이 엄마 제자고 알바 면접보러 갔더니 사장님이 아빠엄마 제자네 내 친구 중에도 엄마아빠 반이었던 애들 많고 일찍 결혼한 내 친구 딸이 이제 유치원 들어갔는데 엄마가 담임인 반으로 배정 받았고 친구가 소개시켜준 사람 역시 엄마아빠 제자에 그 부모님이 아빠랑 중학교 동창이야 저번엔 또 일하고 있는데 가끔 오던 손님이 "저 혹시 아버지가 ㅇㅇㅇ쌤 아니에요? ㅂ학교에 있던.." 이래서 맞다고 했더니 자기가 아빠 제자에다가 대학 후배인데다가 실습도 아빠 학교로 가서 받았다고 함 그리고 내가 여기서 일하고 있으니까 하나라도 더 팔아줘야된다고 매일 오심 좋은 일인데.. 분명 좋은 일인데!!!!!!! 8ㅁ8 아는 사람 없는 곳에 가서 한달 정도는 살아보고싶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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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랑 싸웠는데 객관적으로 내가 잘못한건지 봐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