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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74
이 글은 9년 전 (2017/3/25) 게시물이에요


나 이번 년도부터 쭉 백수 생활을 했는데 암것도 안 하니까 막 불안하다ㅠㅠ
알바라도 할까 공부라도 할까 심지어 꿈도 없고 졸업했는데 취직할 생각도 없고 한시뮤ㅠㅠㅠ
백수 익들은 뭐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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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대학 자퇴하고 지금 백수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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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친구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친구 먹자 공주야1!!!!!!!!!!!!!!!1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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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공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알바도 안해... 엄마아빠 눈치보이는데 아직은 어려서.. 어려 어리다고 해줘ㅠㅠㅠ 아직은 놀고 있는데 시간 지날수록 더 눈치보일듯... 집 나가고 싶어 엉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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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려 ㄱ꽁쭈야!!!!!!!!!!!!!!!!!!!!!!!!!! 내도 어리다이가!!!!!!!!!!!!!!!!!!!!! 나도... 아직은 방학 보내고 조금 논 것 같은데 눈치보여서ㅠㅠㅠ 알바도 싫고 하... 내랑 똑같네 같이 살자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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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ㅋㅋㅋ 쓰니 지방쌀람이야?! 나는 꾸역꾸역 학교 다니다가 작년 4월에 자퇴하고 9월까지 알바하다 때려치고 그 뒤로 아무 것도 안 함ㅋㅋㅋ 엄빠한테 용돈 받아서 쓰고는 있는데 하하... 그냥 평생 이대로 백수처럼 살고 싶은데 우리 집이 그렇게 부자도 아니고 또 우리 집이 부자라 해도 언제까지 손만 벌리고 살 수는 없는 거니깐... ㅜㅠㅠㅠㅠㅠ 그냥 난 미래에 대한 계획이 읎ㄷ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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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에게
지금은 서울 살어 서울 사람이야 하하하 오오 자퇴 멋있어 나랑 뭔가 때려치우는게 비슷할 거 같어...나도 용돈 받거든... 와 너무 나랑 똑같아서 진짜 막 끌어안고 부둥거리고 싶네 요런 거 싫어하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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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글쓴이에게
나 그런거 완전 좋아하지... 나 때려치우는 거 완전 잘해ㅠㅠㅋㅋㅋㅋㅋ 일단 그냥 놀다가 공무원 시험 준비할 거라고 큰소리 탕탕 쳐놨는데 사실 아무생각 없고... 공무원은 아무나 하나 흑흑 그냥 도피처가 필요했던 것 같아서 핑계만 대고 있엉 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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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3에게
나는 지방 4년제 가려다가 가까운 거 좋아하고 귀찮은 거 싫어해서 서울에 있는 전문대 나와서 진짜 현타가 장난이 아닌거 있지 진짜 재수나 편입을 할 생각이었는데 진짜 마져 아무나 하는게 아니니까 진짜 나랑 너무 똑같잖아 꽁주야... 같이살까? 같이 워홀가까?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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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글쓴이에게
그럴까!!!!ㅋㅋㅋㅋㅋ 하... 우리 인생 힘내자 아직 어리니까... 30살 전까지는 취직 안 해도 돼 요즘 백세시대잖아 아직 우리 청춘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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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4에게
앜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다가 30살 되는 거 아니겠지...마져 백세시대인데 한참 남았네... 나 완전 창업도 생각해 보고 걍 알바나 하면서 쭉 사는 거 생각해보고 너무 한심... 혼자서 외국 나가긴 너무 두렵기도 하고... 익인이는 몇살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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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글쓴이에게
마자 나도 혼자서 외국 나가서 살 패기가 없어 난 그냥 집에 처박혀서 사는 게 좋아... 나는 재수해서 대학 들어갔다가 자퇴한 거라 올해 22살입니당... 재수했던 거 진짜 돈아까워 생각보다 수능 못봐서 낮은 대학 오기는 했지만 나름 인서울 네임드였는데 애들도 그렇고 커리큘럼도 너무 별로여서 현타옴 ㅠㅠ 그래서 홧김에 자퇴했는데 후회는 없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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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6에게
헐 진짜 익인아... 나만 소름돋는 것 같지만 동갑이야 우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기하다 헤헤 그런데 클라스가 다르네 익인이 인서울 네임드면 정말 잘했고 네 결정 존중해 어려운 결정 내리느라 수고 많았네 ㅠㅠ 고생했다 공부한 거 쪼매 아깝긴 해도 얼른 내린 결정이니 새출발하기 좋지 공무원이 꿈이고? 나도 지금 밤낮 바뀐거랑 백수 생활에 제격인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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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글쓴이에게
아니 난 꿈도 딱히 없어 잘하는 것도 없고... 그냥 한국에선 공무원이 제일 뭐랄까 대중적인?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그런 직업이니까 막연하게 생각하는 거지 뭐ㅋㅋㅋ 쓰니는 꿈이 뭐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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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8에게
나는 원래 꿈은 작곡 작사 쪽이었어! 피아노 치고 근데 과랑 전혀 안 맞아서 이도저도 못하고 취직은 잘 되긴 하는데 거기 가면 진짜 완전히 회사 생활에만 찌들 것 같은 기분에ㅠㅠㅠ 지금은 꿈이 없는 거고 마찬가지로 잘하는 것도 없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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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글쓴이에게
헉 나 진짜 소름이다 쓰니야... 나도 고딩때까지는 음악하고 싶었엌ㅋㅋㅋㅋㅋㅋㅋ와... 소름이다 진짴ㅋㅋㅋㅋㅋㅋㅋ 나도 프로듀싱하는 게 꿈이었어 한때 지금은 아무 꿈도 없지만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진짜 신기하닼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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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에게
뭐야...? 우리 도플갱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신기해서 막 웃음이 나와 반갑다ㅠㅠ 천천히 같이 준비해보자 헤헤 설렌다 와줘서 고맙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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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글쓴이에게
그래!! 진짜 신기하닼ㅋㅋ 친구야 우리 남은 인생 재밌고 알차게 살자ㅠㅠㅠㅠ 넘 반갑닼ㅋㅋㅋㅋ 나도 글 써줘서 고마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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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2에게
솔찌 꿈은 많은데 시간이 지나서 현실이 너무 막막해서ㅠㅠ 그리고 나 집순이라가지고 별로 없는 친구들은 다 대학생활에 막 바쁘다보니까 혼자서 집에서 을매나 외로웠게ㅠㅠㅠㅠㅠㅠ같이 재밌게 살어ㅠㅠㅠ엉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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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2에게
친구야 혹시 자?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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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포트폴리오 준비라고 하면서 놀고있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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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 엄마한테 욕 먹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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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와 포트폴리오 만들고 그카는 거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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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웅 포폴 준비해... 근데 거의 놀아..... 그래서 욕 먹어서 오래 살꺼같아... 같이 힘내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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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네 아 근데 패턴도 바껴서 더 욕먹고 ㅋㅋㅋㅋㅋ 하 뭐라도 하는 너가 너무 대견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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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해외나왓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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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해외????? 여행중??? 어디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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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ㅋㅋㅋ걍 이민나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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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돈많으면 가고 싶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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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워킹이라도 준비해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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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에게
워홀? 고거 친구가 준비하다가 진짜 너무 힘들대서 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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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글쓴이에게
내주변에 마니가는데 딱히 꿈이없음 나가서 보고오는것도 좋아 막연한 꿈을 시각적으로 만들어주거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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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에게
헐 고마워 그치만 나는 돈도 없어서 일단 알바를 해서 그거 갈 돈을 벌고 나가면 되까... 오디로 가는게 좋을까? 걍 워홀이라고 쳐보면 나오나?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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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글쓴이에게
워킹홀리데이 쳐보면 정보 엄청많을건데 500들고간 친구도 있구... 익이니가 어떤분야에 관심있는지 모르겠는데 유럽같은데가 좋을거같아 딱히할거없음 외국어 하나 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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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에게
우와... 그런데 익 친구들은 다 혼자서 갔어 아니면 가족이나 친구들끼리 갔어? 오오 유럽쪽! 외국어도 파야겠다 난 경치좋고... 나 조금만 더 물어보면 익인이가 귀찮으려나 ㅠㅠ넘 고맙게 대답해줘서 진짜 고마워ㅠㅠ 익인이는 거기 혼자서 살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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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글쓴이에게
난 멀지않어 일본이야~여기 가족이 있는데 나중엔 서양권으로도 가는게 목표야.. 거이 다 혼자가지~ 워킹홀리데이가 가서 일하면서 있는거니깐~ 20살에 호주같은데 간 애들 되게많아~ 유럽은 여행으로 다녀왔는데 많이 다녀보면 내가 뭘하고싶은지 어떻게 살고싶은지 알게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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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에게
헐 혼자가는구나 뭔가 머시써... 그런데 막 워킹홀리데이 광고는 많이 봤는데 되게 비싸더라고ㅠㅠ 내가 그냥 여행가는 게 아니라서 그런 건가? 거기서 일까지 잡아주고 일하게 해 주고 그런건가? 일본 진짜 예쁘던데 쓰니 예쁜 눈이네~ 아니 쓰니가 아니라익이니 헤헤 머시써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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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글쓴이에게
좋은말 고마워~ 주변에 워킹은 다 혼자갔어.. 취업해서 좋은회사 다니다 돈좀 모아서 때려치고 어학연수 간 친구도 있고.. 요즘같은시대에 우리나라에서만 먹고살기엔 너무 억울하다고 생각해 .. 세계를 넓게 써봐^^ 원래 뭐 통해서 가면 비싸자나.. 일단 카페같은데서 정보를 좀 얻어봐 금액적인 부분은 정확히는 나도 모르겠네 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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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5에게
오오 그렇군 카페로 정보좀 많이 모으고 가야겠구나ㅠㅠ 나도 익이니처럼 이민가고 싶다... 우리나라는 증말 후... 좋은회사인데 때려치울 그런 친구도 있다니 대박... 그런데 워홀 같은 건 보통 무슨 일을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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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글쓴이에게
ㅋㅋㅋ농장에서 일하거나 말이좀 되면 패스트푸드점처럼 알바같은거 하지뭐~ 간다고 한번에 말이 되는건 아닌데 걍 경험이고 견문넓히는거징~ 아는만큼 보이는 법이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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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7에게
역시... 익인이는 일본에서 뭐함서 살어? 진짜 하... 나 쫌 캐리어에 넣어두고 가지ㅠㅠ 너무 부럽다 외국에서 사는 거 꿈이었는데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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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글쓴이에게
난 일단 어학원등록해놓구 개강기다리고있어.. 일단 말이되야 해외취업도 가능하니까 뭐 정해서 하나파 해외에 관심있으면~^^ 좀 더지나면 자신감 떨어진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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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9에게
으아 그렇겠네 빨리 뭐라도 결정해서 해야겠다 영어회화 쪽으로 파야겠지? 익인이는 일본어 배우고 거기서 일할 생각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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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글쓴이에게
웅 일단은 가족이 있으니까 이 기회에 알바 해보면서 학원다녀보게~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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