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렸을때부터 먹고싶은거 안먹고 사고싶은거 안사고 꼬박꼬박 모은돈으로 대학도 안다니는 오빠야 서울에 랩학원 보내주고, 생활비도 주고..
내가 가끔 용돈받거나 내 알바비 무조건 뺏을려고 하고...
이외에도 나를 미래의 돈줄로 보면서 나한테 해주는건 없고.. 양쪽집안 자체에서 남아선호사상이 너무 심해서..
왜 태어났나 싶고... 차라리 고아였다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었지 않았을까.... 여기가 조선시대인가 싶고.... 죽고 싶고.... 죽고 싶고... 죽고 싶고.... 죽고 싶고.......
왜 낙태를 안했을까... 아니 애초에 피임은 왜 안했을까.. 지들이 나 만들었으면서 지들이 낳아놓고서...
안락사도 찾아봤는데 겁나 비싸더라... 난 태어나고 싶지 않았는데 왜 태어나서 이 고생을 하게 될까...
천국은 분명히 있을꺼야 왜냐면 내가 살아가고 있는 이 현실이 바로 지옥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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