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27살?이었는데 원래 우리동네가 학구열 쎄고 엄마들 치맛바람도 있고 그래서 첨에 담임 누군지 나왔을땐 나이 넘 어리다고 엄마들이 막 항의까진 아닌데 좀 걱정스럽다고 문의전화ㅋㅋㅋㅋ하고 그랫음 근데 막상 새학기시작하니깐 다른 경험많은 고삼쌤들 보다 더 대학입시 잘알고 엄마들한테 자주 전화하고 우리반애들도 한명한명씩 잘 챙겨주니깐 그때부터 우리애 담임선생님에서 우리 00(쌤이름)쌤~ 이 됨ㅋㅋㅋㅋㅋㅋㅋ반에서 애들끼리모여서도 맨날 우리엄마가 우리담임 칭찬한다고 ㅋㅋㅋ너네집도 그러냐 이런소리 하구..그래서 진짜 신기하다~이랬는데 선생님 위로 누나만 세명이라고함ㅋㅋ그소리듣고 아하....!! 그래서 결ㄹ론은 애들 대학 다 잘가고 졸업식날 우리반 엄마들은 담임쌤이랑 사진찍으려고 줄까지 섰다는 훈훈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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