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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45
이 글은 8년 전 (2017/3/26) 게시물이에요

말했는데 엄마는 반대 입장인지 자기는 그렇게 생각 안 한다고 하길래 내 생각 말해주다 보니 엄마가 네가 아직 그런 상황이 안 와서 그렇다 사실 엄마도 자기가 젊을 때 낙태를 해본 적이 있다고 아직도 그때 일 생각하면 죄책감?이 든다는 식으로 말했어

나는 엄마가 그때 많은 고민 끝에 자신에게 있어서 최선의 선택을 한 걸테고 그걸 결코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그래서 나는 엄마가 죄책감을 느끼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래서 내가 할 수 있는 말들은 다 해줬는데 엄마는 아직도 찝찝해하는 것 같아.... 익인들이라면 무슨 말을 해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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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건 아무리 무슨말을 해줘도 소용없을걸...그걸 한 번 신경쓰기 시작하면 계속 마음의 짐처럼 남는것같아.. 짐을 덜하게 할 순 있어도 아예 없애는 건 어려울듯 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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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222 또 이미 그런 생각으로 살아오신 분이라 바뀌시기 힘들지 않을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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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ㅠㅠ너무 짜증나..... 낙태는 당연한 권리인데 낙태를 죄처럼 여기는 사회적 풍조와 교육들 때문에 엄마가 그렇게 생각하기 시작했을 거란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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