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늦둥이고 우리 엄만 거의 환갑 다가오셔..
게다가 내가 만화작가 지망생이라서
그림은 계속 그리고 있지만 문제는 백수란 말이지...
그래서 엄마가 회사를 다니고 있긴 한데 엄마가 막 장사 할거라고 그러더라고...
조그만 식당차릴거라는데 난 결사 반대거든 ㅠㅠ 전에 엄마가 공장쪽 식당한 거 봤는데
몇몇 아저씨들은 엄마가 만만한지 외상 쩔게 하고 작은 식당이라 엄마 혼자운영했음
식당은 수입이 일정하지도 않을거고..오히려 나가는 돈이 더 많을지도 모르지...
게다가 동네 안에 작은 식당에 얼마나 오겠어...
그냥 내가 빨리 죽어라 만화 그려서 얼른 정식으로 데뷔하는 길밖에 없겠네..ㅠㅠ 흐ㅏ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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