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집에서 별명이 꿀돼지거든... 그래서 아빠랑 통화하다가 아빠가 야 돼지야 오늘은 외식이나할까 이랬는데 앞에 지나가시던 통통한 여자분이 뒤돌아서 아빠 쳐다보고 가셨대...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좋겠디야...
| 이 글은 8년 전 (2017/3/3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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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집에서 별명이 꿀돼지거든... 그래서 아빠랑 통화하다가 아빠가 야 돼지야 오늘은 외식이나할까 이랬는데 앞에 지나가시던 통통한 여자분이 뒤돌아서 아빠 쳐다보고 가셨대...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좋겠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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