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네 엄마랑 울엄마랑 뱃속에서부터 같이 지낸 친군데
걔가 2개월 빨리 태어났거든
근데...난 좋아하는거 조금 눈치까곤있었는데
여지 준적×××
어제 고백받았어 22년동안 우린 쌍둥이처럼지냈고
모르는게 없는그런 친구인데
엄마아빠들한테는 어케 얘기할거며
하....군대도 이미 20살때 다녀왔거든 최근에
제대했는데 남자 되서 오긴했더라고...
아 내가 걔랑 뽀뽀를?키스를?
하....싫은건아닌데 좋은것도 아니라서
머리가 복잡하다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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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네 엄마랑 울엄마랑 뱃속에서부터 같이 지낸 친군데 걔가 2개월 빨리 태어났거든 근데...난 좋아하는거 조금 눈치까곤있었는데 여지 준적××× 어제 고백받았어 22년동안 우린 쌍둥이처럼지냈고 모르는게 없는그런 친구인데 엄마아빠들한테는 어케 얘기할거며 하....군대도 이미 20살때 다녀왔거든 최근에 제대했는데 남자 되서 오긴했더라고... 아 내가 걔랑 뽀뽀를?키스를? 하....싫은건아닌데 좋은것도 아니라서 머리가 복잡하다 지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