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땐 남자애들이 내 치마 들추고 놀리는거 보고 빡쳐서 남자애들 화장실에 숨자마자 남자화장실 쳐들어가서는 나 놀린 남자애들 바지 다 벗겨버리고 남자애들 울리고.. 수련회가서는 나랑 밤늦게까지 떠들기로 해서 우리 방으로 몰래 넘어와 떠드는데 얘가 급 소변 마렵다고 화장실 가더니 다시 나와선 잠옷 바지 끈이 안풀려서 바지가 안내려간다곸ㅋㅋㅋㅋㅋ 쌀것 같다고 끈 자르게 가위 달라고 난리치다가 결국 바지에 오줌 지리고 하필 그때 선생님 들어오셔서 내친구 오줌 지린거 걸리고. 중딩때는 점심시간에 만화처럼 옥상에서 밥 먹어보고 싶다고 옥상 출입금진데 담넘어 들어가서 도시락 까먹다가 걸려서 혼나고ㅋ..... 어젠 수학 수업시간에 야설 보다가 선생님한테 걸렸는데 수학 선생님이 그걸 담임쌤한테 말하고 담임쌤이 선생님들한테 이야기 했는지 그게 교무실에 퍼져서 모든 선생님들이 다 얘 야설 좋아하는거 알아버림 친구 보다보면 인생 넘 재미있게 사는 것 같아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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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이렇게 웃는거 과장 좀 보태서 ㄹㅇ 특허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