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못그러겠다.. 피해 입을까봐 개강한지 한달이 다 되도록 책이 안나온다고 자기 개인적인 이야기로 수업 꽉 채우고 한달을 날려놓고 (아무도 안물어본 개인사) '이제와서 책 사기도 참 그렇다.. 얼마 못쓸텐데.. 그냥 다른책 쓸까?' 라고 해놓고 그 다음주에 갑자기 책 들고 오더니 완전 어이없는 애들이라고 왜 책을 안들고오냐곸ㅋㅋㅋㅋ 인성 운운하면서 아니; 몇십명중에 2명인가 사왔더라 책이 전 날 나왔다는데 물론 매일 매일 서점을 들러서 알아보지 못한 내 탓이라고 생각해보려 해도 어이없어 하면서 인성 운운하던 그 모습이 어이가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싼등록금 내고 날려버린 그 4주에 대해 아무 죄책감 안느끼는 그 인성은 대체 무슨 인성인데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