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96년생 남편 92년생 2015년 8월 출산 1달 전인 임신 9개월째 혼인 신고 서류를 제출했던 날 나는 집에서 남편 기다렸고 시엄마와 남편이 싸우고 남편이 나한테까지 성질내길래 "가만히 있는 나한테 성질이니? 그럴거면 집에 오지마" 했더니 진짜 가출했어 기간이 5일 정도였는데 그 사이에 사창가를 갔대 했는지 안했는지 정확한건 몰라 내가 이 일을 남편이랑 싸워서 친정에 있다가 남편 친구가 말해줘서 며칠 전에 알게 됐어 남편 말로는 대구역 사창가에 가긴 갔다 하지는 않았고 구경만 했다 왜 가놓고 구경만 했냐 물었더니 그냥 그런 여자들 보면 자기 화가 풀릴 줄 알았대 그저 그랬다며 하지는 않았다더라 근데 포항역 사창가,노래방에 여관딸린 곳 두 곳도 더 갔었대 이 두 곳도 들어가진 않았고 사창가는 골목 들어가서 여자만 보고 노래방은 친구랑 돈이 없어서 못갔고 나 애 낳고 한 달 뒤에도 싸우고 가출해서 대구역 또 갔더라 나한테 엄청 울면서 미안하다고 진짜 다시는 이런 일 없게 하겠다는데 익인들이라면 아기도 있는데 한 번 눈 감아주고 같이 살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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