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서 그냥 뭐 먹고 놀다가 얘기하는데 어떤 사람이 좋다 이런 이상형 얘기 나왔거든 근데 그 친구가 무의식적으로 그런건지 나한테 난 이런여자 보면 진짜 너무좋아 미치겠어 이래서 내가 속으론 좀 놀랐거든 근데 가만 있었어 근데 걔가 좀 당황했나봐 정적이었음 한참있다가 걔가 나 사실 여자 좋아해 레즈야 이래서 내가 아 그러냐 나도 그런 사람 좋아 이랬는데 친구가 조용해 그래서 얼굴 보니까 울길래.. 걔가 미안해 이러는데 갑자기 눈물 나서 같이 울었어 둘이 울다가 걔가 집 간대서 집에 데려다줬는데 가는동안 한마디도 안했거든 그냥 거기로 가면 안돼 차 조심해 이런말밖에 안했고 걔 집 거의 도착했을때 내가 걔한테 니가 내 옆에 있어주는 사람이라는건 아무 변화 없는거고 난 아무렇지도 않으니까 아무생각하지 말고 자라그랬거든 집 와서 전화 해봤는데 연락이 없네 걔가 뭐 오해한다거나 한거 없겠지 진짜 괜히 나쁜생각 하면 어떡하냐.. 나 말 잘한거 맞나 진짜 별 생각이 다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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