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작년에 내가 고3일 때..
1학년 아가들이랑 반을 바꿨지 우리는 담임선생님시간이었고 1학년은 화학시간이었거든
당연히 담임선생님은 눈치를 채셨겠지 근뎈ㅋㅋㅋㅋ
화학쌤이 우리가 거의 반 이상이 3학년이 앉아있는데 눈치를 못챔ㅋㅋㅋㅋ
우리도 뻔뻔하게 수업준비하고 몇페이지다 시험 힌트 좀 알려달라 이러고 있었는데
아무것도 모르심ㅋㅋㅋㅋㅋㅋ
근데 걸린 이유가 선생님이 무심코 1분단을 봤는데 공부잘하는애가 앉아 있는거 보고 놀램...그리고 전체를 다 봤는데 익숙한 애들ㅋㅋㅋㅋㅋ
그 때 수업시작한지 20분정도 되었을거얔ㅋㅋㅋㅋㅋ 그 쌤은 애들이랑 다 친해서 반응도 재미있었는데..
내가 앉은 자리에 만우절 장난 동참해줘서 고맙다고 까까놔두고 왔는데 그 아가는 먹었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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