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뜻으로 뭣모르고 순수했던 시절 교실 전체가 단합도 하고 친한 애들이랑 쉬는시간마다 떠들기도 하고 체육시간에는 농땡이도 부려보고 수학시간에는 엎어져서 잠도 자보고 매일 같은 시간에 하교해서 친구들하고 노래방 가거나 뭐 먹으러 가거나 교복도 다시 입고 싶고 고등학생들 보면은 마냥 부럽다 내 인생에 이제 저 시기는 다시 안 올 거니까 저때는 매 순간 순간이 추억인데 왜 그때의 나는 몰랐었는지 고작 대학생일 뿐인데도 세상은 생각했던 것보다 차갑고 또 허무하더라 그렇게 되고 싶다고 노래 불렀던 어른도 이제 몇 년이나 됐다고 벌써 지겨워짐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애 시켜주세요 제발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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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낳으면 나라에서 월 100만원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