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훈련소가 철원인데 우리집은 울산이란말이야? 그래서 차로 거리만 6시간 반 걸리는데 우리가 당일치기로 가는 거라서 오늘 새벽에 3시에 출발하고 오빠보고는 바로 5시 반에 출발해서 지금 집 간다고 고속도로 안인데 아빠가 원래 엄마한테 운전 안맡기는데 아빠가 엄청 피곤했는지 엄마한테 지금 운전 교대했는데 진짜 출발부터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니야 엄마가 겁도 많고 운전 장롱면허였다가 다시연수받아서 운전한지 2년 좀 넘었어 근데 반면에 아빤 면허따자마자 바로 운전하고 평소에도 엄청 속도내면서 달려서 완전 둘이 성격도 반대거든?? 근데 엄마는 원래 평소엔 일반도로에서도 80km 유지하면서 달리고 엄마가 고속도로 운전은 잘안해봐서 긴장한 상탠데 아빠가 계속 답답하다고 옆에서 이래라 저래라 소리지르고 난리야 진짜ㅠㅠㅜㅠㅠ 뒤에 있는 나도 무섭구만 운전하는 엄마는 얼마나 무섭겠어ㅠㅠㅠㅠ아빠 진짜 너무 밉고 짜증나 운전해서 피곤한거 엄마한테 다 화풀이하고 있는 거 같고. 진짜 이래서 내가 아빠 싫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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