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오랜만에 내려와서 엄마아빠다 계시고 라면이 너무 먹고싶은데 다 주무시고 몰래 밥 비벼먹으려고 했는데 밥은 내일 아침에 해주시려나 법통에 씻은 쌀 들어있고ㅠㅠㅠㅠ 밖에 나가서 사먹고 오는게 가장 이상적인 방법인데 아빠랑 같이 거실에서 누워있어서 눈치보여서 나가지도 못해ㅠㅠ 이거 어떻게하면 좋니....
| 이 글은 8년 전 (2017/4/08) 게시물이에요 |
|
고향 오랜만에 내려와서 엄마아빠다 계시고 라면이 너무 먹고싶은데 다 주무시고 몰래 밥 비벼먹으려고 했는데 밥은 내일 아침에 해주시려나 법통에 씻은 쌀 들어있고ㅠㅠㅠㅠ 밖에 나가서 사먹고 오는게 가장 이상적인 방법인데 아빠랑 같이 거실에서 누워있어서 눈치보여서 나가지도 못해ㅠㅠ 이거 어떻게하면 좋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