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에만 있는게 너무 정신없고 힘들어서 엄마한테 전화했는데 엄마는 내가 부럽대.... 손님도 없는가게에 맨날 의미없는 출근하는게 너무 힘들다더라... 그 말들으니까 왈칵 눈물이 나오더라 그 눈물 참으려고 진짜 휴지로 닦고 목소리는 떨리는데 애써 장난치면서 통화이어갔는데 엄마가 끊을때 쯤 말했어 엄마 소원이 있는데 딸이 장학금받았으면 좋겠다고 이말듣고 진짜 미안하고 눈물 더 쏟아져서 바쁜척하면서 끊었다... 진짜 집가서 엄마 보고싶어ㅠㅠ 엄마한테 다 들렸을까 훌쩍이는소리 제발 안들렸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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