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중2때 시작했는데 취미로 시작한 미술이기도 하고 집안사정도 좋지 않아서 부모님한테 디자인 전공하고싶다는 말을 쉽게 꺼내기가 힘들다ㅠㅠ 대부분의 디자인과는 수학점수 반영 안되니까 수학 놓고 국어나 영어에 더 집중하고싶은데 부모님한테 미술로 대학가고싶다는 말도 아직 안했고... 부모님은 절대 수학 놓지 말라고 하시고ㅠㅠ 사실 오늘 수학시험인데 수학공부를 많이 안해서... 부모님이 미술학원 끊고 수학학원이나 다니라고 할까봐 두렵다..ㅠㅠㅠ 나는 왜 내가 미래에 뭘 하고싶다는 것도 가족들한테 말 못할까ㅠㅠ 왜이리 소심하고 숨기는게 많을까...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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