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알바끝나고 집에왔는데 택배가 온거야. 아빠가 그거 뭐냐고해서 위안부 할머니들한테 기부한거라고 했더니
나는 신발 하나 살 돈이 없어서 그러는데 너는 돈을 잘도 쓴다면서. 자기는 신발이 없어서 니 엄마 신발 신고 다닌다고 엄청 화내고 진짜... 우리집 그렇게 잘 사는편은 아닌거 맞아
근데 내가 아빠한테 돈 받아서 한거아니고 내가 알바해서 한건데.. 진짜 오늘도 가뜩이나 풀알바뛰고와서 힘든데 뭐라고 하길래 아빠도 신발 사라고 했더니 내가 돈이 없어서 안사냐고 다 아끼자고하는건데 너는 잘만쓴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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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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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차은우 다시 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