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 귀찮음 많이 느끼고 심각한 집순이인데 내가 목소리를 내고 말하는 거 자체가 너무 피곤하고..거기에 리액션도 해줘야하지 무슨 말 할지 생각도 해야 하지 이런 거에 너무 에너비 소비가 되는거야 진짜 그래서 아무리 친한 애랑도 단 둘이 만나기 싫어 약속 전날에 취소하고 싶어서 죽겠고..그래서 무조건 되도록 세명이상 만나 부담도 덜 되고 이렇게 만나면 난 말 진짜 안 함 두명 말 듣고 있는게 난 너무 편하고 좋은거임 그냥 내가 조용한 성격인건가?내가 생각해도 내 성격이 좀 이상한 것 같아 병적으로 대화하는 걸 부담스러워하고 피곤해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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