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걔오빠랑 내언니랑 같은 반이였던게 인연이 되어서 엄마들끼리 친해진게 첫만남이였고
걔랑도 싸우기도 참 많이 싸우다가 절친까지 돼서 하루종일 붙어있던 시절도 있다가
다른 반 다른층 다른 친구들이랑 놀다가 서서히 멀어지다가 서로 다른나라로 가는바람에 완전히 연락 끊긴 친구거든
안만난지 8년정도 넘었나? 근데 같이 보낸시간이 참 좋았어서 가끔 생각나는 그런 친구 가끔 꿈속에 나와서 내맘을 흔들던 친구
그나마 다행인거는 아직 엄마폰에는 걔엄마 폰번호가 있다는거
그동안은 용기가 안나서 언젠간 만나야지 언젠간 만나야지하고있었는데
내가 지금 올해부터 내년까지 나한테 투자한다는 마음으로 안하면 평생 후회할것들 그냥 내가 하고싶었던것들 하고싶은것들 다 하면서 지내고있거든
그래서 그 아이도 꼭 만날꺼야
보고싶다 유진아 너는 아직도 비오는것을 좋아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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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다들 이거 합쳐봐 𝙅𝙊𝙉𝙉𝘼 세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