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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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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8년 전 (2017/5/21) 게시물이에요
우리 아파트는 택배가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모여서 실버 택배 기사님들이 갖다줘. 

어제 갑자기 나한테 전화해서는 왜 벨을 누르는데 문을 안 열어주냐 그러는거야. 그런데 벨소리 나면 우리 멍멍이가 시끄럽게 해서 모를리거 없단말야. 그래서 이상하다 했더니 다른 층 가서 초인종 누르고 나한테 문 안열어준다 짜증낸거... 

나는 인터폰으로 밖에 봐도 아무도 없는데 자꾸 문 안 열어준다 하니깐 이거 무슨 범죄 수법인가 무서워하고 있었는데 

그리고 잠시 후에 다른 택배가 또 왔는지 막 벨을 누르길래 나갔더니만 왜 나보고 주소를 잘못 적었냐고 이 아파트에 3407호가 있냐고 짜증내는거야. 그런데 내가 시킨 적 없는 물건이고 이름도 처음 보는 이름이더라. 그래서 이거 우리꺼 아닌 것 같다 하니깐 기사님이 여기 맞다고 우기다가 운송장에 적혀있는 번호로 전화하니깐 3704호 택배였더라. 

 

가끔 지나가면서 보면 택배 막 던지고 택배 모이는 곳이 지하 주차장에 있는데 거기서 담배 막 피고 버리고. 분명 벽에 여기서 담배 피지 말라 적혀있는데 그냥 무시해.
택배 전지역 5kg까지 38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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