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할머니가 아들이랑 며느리한테 자기 노후만 챙겨달라면서 갖고 있던 재산을 싹다 줌
근데 건물 내놓으러 갈 때 부동산 중계업자가 혹시 모르니까 효도각서 작성해놓으라고 함.
효도각서: 부모봉양 안하면 재산 반납
아들이랑 며느리는 효도각서 보고 효도각서 때문에 일부러 효도하는 거 같아서 싫다고 뻐기다가 결국 사인함
근데 저 둘이 재산 챙기고 할머니를 나몰라라함
할머니가 이젠 같이 사는 게 힘들어서 집사달라했는데 돈 없다고 함
아들: 재산 그거 몇푼이나 된다고 가게 인테리어 하느라 다 썼죠
며느리: 그리고 살 날이 얼마나 남았다고 집을 사달라고 하세요. 그냥 같이 살아요~
그리고 할머니를 요양병원에 보내버림
근데 할머니는 마음에 병이 생겨서 요양병원을 가도 사람들이랑 잘 어울리지 못함
게다가 아들이랑 며느리가 죽이랑 먹을 거 들고 찾아 와서 사람들 앞에서 어머니를 아끼는 부부 연기를 함.
할머니가 아들이랑 며느리한테 꼴도 보기 싫다고 싸온 죽도 엎어버리고 사라지라고 막말을 하니까
다른 요양병원 할머니들은 아들이랑 며느리가 이렇게 찾아오는데
그런식으로 하면 언제 버림받을 지 모른다고 고마워하라면서 뭐라고 한마디씩 해서 머리채 붙잡고 싸움을 함
할머니가 요양병원에 보냈을 때 효도각서 시행하려다가 그래도 가족이니까 어쩔 수 없어서 참았음.
근데 할머니가 법을 시행하려고 죽기 전에 효도각서를 찾아야 된다면서 외치시다가 결국 사망하심
후에 할머니랑 같은 병원을 쓰던 할머니는 죽을 때가 됐을 때 제발 가족들한테 알리지 말아 달라고, 그 할머니 처럼 죽기 싫다고 애원을 함
그 이유는 이제 보내줄 때가 됐다는 의사의 말에 아들이랑 며느리가 이대로 죽으면 안 된다고
할머니한테 영양제같은 거 싹다 맞춰서 어떻게든 2시간 만 더 버티게 해달라고 애원을 했기 때문임
근데 2시간만 버텨달라 영양제 맞춰달라던 이유가 2시간 후면 명절이라 조의금이 많이 들어올거라는 계산 때문임
할머니는 이대로 죽기 너무 억울해서 움직이지도 못하는 상태로 한달 가까이 버티심 그렇게 효도각서를 애타게 찾다가 사망하심
근데 진짜 너무 억울하고 화나는 건
효도각서를 내기 전 사망하면 법 효력이 없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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