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안부 물을겸 나한테 가끔 연락하는데 그 연락 받을 때마다 우울함의 끝을 찍는듯.. 애들은 나쁘게 말하거나 비꼬는 게 아니라 진심으로 응원해주고 위로해줌!! 근데 친구들이랑 별개로 나 스스로 느끼는 게 많아짐 ㅠㅠ 쟤네들은 벌써 나보다 앞서가는데 난 뭐하는 거지 이 생각이 너무 강하게들어ㅠㅠㅠㅜㅜ 오늘도 친구한테 연락 왔는데 고마우면서도 한편으로는 너무 힘들더라ㅠㅠㅜ 부모님께도 죄송하고.. 잘 버티고 있다가도 연락이 올 때 현타오고 난 한 번 실패한 사람이라는 걸 다시 느끼게 되는 거 같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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