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배려랍시고 하는 말이 전혀 배려가 아니야 나- 만두 먹고싶다 친- 나도 먹고싶어 그래서 우리 먹을까? 하니까 되게 애매 하게 행동하기 시작. 친-지금 먹어도 되긴한데 몸무게는 상관없어(평소 밤엔 관리하는친구)근데 너 빨리 먹을수 있어? 나-나는 항상 빨리 먹는데 너가 문제지 친-아 ..먹어도 된긴한데 빨리 먹어야해 계속 애매 하게 굴기 시작. 그래서 그냥 먹지말자 함. 기분 좀 상한 상태였어 근데 좀 더 걷다 보니 또 맛있는 밥집이 있는거야 그래서 내가 아 진짜 맛있겠다 혼잣말했는데 친-너 먹을건지 말건지 빨리 정해서 빨리 말해 나-(?안먹는다 했는데 쟤가 저래 말해서 또 흔들림) 먹어도 되는거야??? 그럼 먹자 먹자 ㅜㅜ 친-빨리 먹을 수 있겠지? 나 엄마한테만 전화 안오면 되거든. 지금 엄마가 나 기다리고 있어. 아니 아빠도 기다릴지도 나-....됬어 그럼 먹지마 안먹어!!!!!!(장난치나) 친- 왜 성질부리고 난리야?(내가 언성 높혀서 자기도 기분나쁨.) 친구가 매사 이런식이야 자기는 못먹는 상황인데 그래도 가주겠다. 이런걸 배려라고 생각해. 남한텐 전혀 배려가 아닌데 그리고 구구절절 이유를 다 대 그냥 남이 들을땐 핑계로 밖에 안들리는데 너 왜 늦었어 ? 하면 그냥 난 솔직히 미안해 이 한마디면 되는데 엄마가 나한테 뭘 해서 뭐 해가지고 구구절절 다 이야기 하면서 그래도 나 나름 빨리 온거야 ㅜㅜ이러면서 사람이 화를 낼수도 없게 만들고 자기상황 이해 해줘야한다는 식으로 말해. 그냥 미안해 한마디 면 되는데 어제도 야 빨리가자 했는데 그냥 아 나 힘들어 조금만 더 쉬다 가자 이렇게 말하면되는데 내가 7시부터 이때까지 한번도 쉬지를 못해서 진짜 조금만 쉬었다 가자 이런식으로 구구절절 상대방이 자길 이해해줘야한단 식으로 말함. 얘가 착한건 아는데 자기딴에 난 못하는데 널 위해서 가줄게. 배려라고 하는데 이게 전혀 배려가 아니란걸 얘한테 어떤식으로 말해야 좋을까. 끊을땐 끊고 행동 확실히 해야 서로 한테 좋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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