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21살 대학생인데 취업 못하고 아르바이트만 하던 29살 남자친구는 평생 아르바이트만 하면서 살거라고 했지만 옆에 있으면서 응원해주고 위로해주고 다 맞춰주고 그러다보니 겨우 좋은 회사 취업 했어 좋은 회사 취업한건 너무 기쁘지만 그 이후로 외로워졌어 회식이니 친구들 오랜만에 만난다느니 바빠서 못 만나고 연락도 일주일동안 안하거나 전화 몇분이 다라서 너무 외로워서 헤어지자고 했어 나는 요즘은 우리가 사귀는지 도저히 모르겠더라고 그런데 방금 말을 진짜 너무 심하게 하더라 모든게 다 무너지는 기분이야...

인스티즈앱
앱스타인 섬에 다녀온 사람들이 그린 그림들